Mujigae bo, finally done!

When did I started this mujigae bo( rainbow bojagi)?
  It just took me quite long time to finish.

It has a simple design and technique but somehow didn't show much progress.

가끔 어떤 프로젝트는 한참을 가도 진전이 없는 경우가 있다.

 멕시코 시티의 루시와 함께 시작한 이 무지개보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른 일에 밀려 늘 뒷전에 있다가 이제야 겨우 마무리를 했다.

 From September, I started to log my sewing time details about the project.

I think this helps me to plan, organize and utilize my time.

My next goal, plan the projects with finish time!

Let's see how I can manage my creativity in a productive way.

9월이 시작되면서 바느질시간과 내용을 짧게나마 기록하기 시작했더니 계획하고 정리하고 활용하는 습관들이기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 듯도 하다.

크리에이티비티를 관리해서 생산성을 높인다? 한번 시도하고 지켜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