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ning, someone broke into my peaceful house and stirred my mind!
Must be racoons to get some grubs under my lawn.
After their 2 consecutive visits, we spread animal repellant and bug killer.
They didn't leave any mark of visiting for just one night and came back again.
Okay, we will have to set up motion detecting lights this time.
어느날 아침 누군가가 평화로운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제 평화로운 마음을 흐트러뜨리네요!
아마도 라쿤들이 잔디밭 밑에 있는 벌레를 먹느라고 다 파헤쳐 놓은것 같습니다.
연속 이틀을 흐트러진 잔디밭을 보고 우리도 반격을 합니다.
야생동물을 쫓는 가루와( 성분을 보니 고추가루, 후추가루에 삵괭이 분비물을 섞어놨네요)
잔디밑 벌레를 없애는 가루를 사다 잔뜩 뿌렸습니다.
그날밤 잠잠하더니 오늘 아침 다시 흔적이 남아 있네요.
그렇다면 우리도 딴 방법을 쓸 수 밖에요.
움직이면 켜지는 불을 장치하는 수 밖에요.
At the same time I have some bothering thoughts that I never expected.....
Hopefully this goes away with nasty racoons.
같은 즈음에 또 다른 일로 제 마음이 흐트러진 일이 생겼어요.....
라쿤을 퇴치할 때 이 혼란스러움도 함께 사라지면 좋겠어요.
I want to get my peace of mind so I can enjoy home grown figs.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뒷마당서 딴 무화과를 먹으며 평화를 느끼고 싶네요.
고시래~( 소금을 뿌리며)
고시래~( 소금을 뿌리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