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pent a last day of 2014 in San Francisco with my friend, Jack who is from Texas. We went to the Asian Art Museum and enjoyed our museum stroll, catching up and the bell ringing ceremony. The ceremony was lead by Buddhist monks and the museum guests had a chance to ring the bell to leave behind any negative experiences, wrong deeds and ill luck of the previous year. During the ceremony, I was thinking about the new year and wished for happiness and good fortune. 2014 was a wonderful year for me and I am grateful for many good memories. Hope I can have a same feeling at the end of 2015, too. And I wish you a happy new year!
2014년의 마지막 날을 멀리 Texas에서 온 친구, Jack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아시안 아트 뮤지엄서 보냈습니다. 전시를 보면서 영감을 얻고, 밀린 얘기를 나누고 제야(밤은 아니었지만)의 종을 울리는 행사에 참여하였지요. 스님들의 인도하에 지난해의 부정적인 기억이나 잘못된 일들 그리고 불행을 다 뒤로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였답니다. 정말 바빴던 2014년은 제게 정말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내년 이맘때에도 지금만큼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그렇게 잘 살아가는 한해를 보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여러분도 모두 행복한 새해를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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