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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3, 2011

Summer night is perfect for sewing

After such a long break, it is summer already.
I went to visit my mom in April. She had a knee replacement surgery and I went to Korea to cheer her up. The surgery went well and she recovered fast. While I was at my mom's house, we had a great mother-daughter time. I also enjoyed spending time with my sisters and my brother who took turns to visit mom.
지난 며칠간은 정말 여름날씨처럼 덥다. 언제 계절이 이렇게 바뀌었는지....
4월엔 무릎관절 수술을 하신 어머니를 뵈러 한국에 다녀왔다. 수술경과도 좋고 회복도 빠르셔서 마음이 무겁지 않게 돌아올 수가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고 언니들, 동생과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각자 아이들 키우며 바빴었는데 이제라도 조금 더 많은 걸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집에 돌아왔다.

I was able to get these new fabric while I was in Korea.
I got sukgosa, Oksa and moshi this time. As always, I was happy to carry these back with me.
한국서 시간을 쪼개어 옷감시장을 다녀왔다.
숙고사, 옥사 그리고 모시를 사고 부자라도 된듯이 뿌듯한 마음으로 가방가득한 옷감을 들고 돌아왔다.
I sent some to Lucy in Mexico so she can finish her bojagi projects.
Hoping to see her great work soon!
그중 일부는 멕시코에 있는 친구, 루시에게로 간다.
루시의 멋진작품을 얼른 보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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